강릉 초당 순두부
강릉 초당 순두부입니다.
안목 카페거리
강릉 안목 카페거리입니다.
테라로사
2002년 강릉시 구정면에 커피가 잘 자라는 '붉은 땅'이라는 의미의 '테라로사' 커피 공장 겸 카페를 열었다.
브라질어로는 '희망이 있는 땅'이라는 의미다.
세계 여러나라의 커피를 한자리에 구경하고 음미하실 수 있으며, 원두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르셔야할 곳이기도 하다.
직접 볶은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매하실 수 있고 맛 볼수도 있다.
강릉 경포대
펜션에서 3분거리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지점에 있다. 경포호(鏡浦湖)와 바다 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砂濱)으로, 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부근에는 경포대와 오죽헌(烏竹軒) 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아온다.
정동진
펜션에서 30분거리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위도 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 쪽에 위치하고 있다. ‘정동진’은 신라 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정동진’에서는 바위 사이의 작은 틈새를 돌아 배가 드나들게 되어 있는 작은 항구에서는 꽁치, 전복 등을 잡는 어선이 출항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1년에 두 번 정월 대보름과 단오에 ‘동제’를 겸한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정동진’ 구경을 마치고 난 후에는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